오픈북: 액션북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적 흐름 탐색 기능

오픈북: 액션북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적 흐름 탐색 기능

액션북은 운영할수록 점점 복잡해집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규칙 모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단계의 조건문과 의도별 분기, 누적된 정책 변경이 겹치면서 구조가 빠르게 커집니다. 수정하는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어디를 손봐야 하는지 정확히 찾는 일입니다. 예시로 법무팀이 반품 가능 기간을 변경했다면 어떤 조건을 수정해야 할까요? AI가 예상과 다르게 작동했다면 어느 분기에서 문제가 시작된 걸까요? 정확한 위치를 찾으려면 결국 소스를 조회하고, 수천 자에 이르는 중첩 마크업을 위아래로 훑어야 합니다.

업데이트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면 팀은 점차 수정을 미루게 됩니다. 그 사이 액션북의 로직은 실제 운영 방식과 조금씩 어긋나고, 결국 AI는 몇 달째 아무도 검토하지 않은 규칙을 바탕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오픈북은 액션북의 전체 구조를 하나의 시각적 흐름으로 펼쳐 보여줍니다. 먼저 큰 틀과 각 요소의 연결 관계를 파악한 뒤, 수정이 필요한 부분으로 바로 이동해 정확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how Openbook works

오픈북 작동 방식

  • 시각적 흐름 보기: 소스 보기에서 흐름 보기로 전환하면 액션북 전체 구조가 하나의 시각적 맵으로 펼쳐집니다. 상단에는 섹션 제목이 표시되고, 아래로는 의도 블록과 조건부 경로가 여러 갈래로 이어집니다. 모든 노드에는 라벨이 표시되어, 수정하기 전에 액션북의 전체 구조와 각 요소의 연결 관계를 먼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클릭 한 번으로 이동: 흐름에서 원하는 노드를 클릭하면 에디터의 해당 섹션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긴 문서를 스크롤하거나 줄 번호를 세고, 원하는 내용을 일일이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 계층형 트리 패널: 트리 형태의 아웃라인을 통해 액션북 전체 구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섹션과 의도 블록, 조건부 분기가 계층에 따라 정리되어 표시됩니다.
  • 액션북 에디터 연동: 오픈북과 액션북 에디터는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함께 작동합니다. 흐름에서 원하는 노드를 찾아 클릭하면 에디터의 정확한 위치로 이동하며, 해당 내용을 바로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오픈북은 Trust OS의 'See it' 영역을 담당합니다. AI 로직을 눈으로 확인하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액션북의 구조가 아무리 복잡해져도 팀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